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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땅밑의 닭, 기유(己酉)일주

땅 밑의 닭 또는 땅 밑의 보석, 기유(己酉)일주는 품행이 단정하고 예의를 중요시 여기며 인정이 많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편이나 한편으론 놀부 심보와 같은 심술 궂은 면도 있어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다. 기유일주는 부지런한 것이 특징이다. 일지 유금의 지장간엔 상관과 식신이 자리하고 있다. 상관은 말하고 내 능력을 펼치는 것이고 식신은 부지런하고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성분이니 능력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사주의 사주팔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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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일주 여자는 자식생각이 끔찍하다. 경금과 신금 두명의 자식이 일지인 내 품안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 내 품안에 있는 자식이라 잘 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자식이 나약해지고 잘 안되는 편이다. 그러니 어려서부터 나약해지지 않도록 강한 자식교육이 필요하다. 유금은 도화살로서 자식을 낳더라도 끼가 조금 있는 자식을 낳는다. 연예 방송 예술쪽으로 키우면 좋을 것이다. 기유일주 여자는 남편을 무시한다. 남편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식상을 품에 안고 있어서다. 식상은 식극관으로 관성을 극한다. 금이 많으니 목(관)이 살지를 못한다. 기유일주 여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잘 맞다. 기유일주 남자는 장모가 2명이다. 남자에게 식상은 장모이다. 두번 결혼 한다는 암시가 있다. 기유일주는 남녀 공히 미남 미녀를 배우자로 맞는다. 일지 식상때문이다. 더구나 유금이니까 말이다.